강의 요약 서구 예술에서는 오랫동안 형에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스는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CANON처럼 인체의 수적 비례를 찾아내는게 중요시 여겼다. 중세시대에 들어오면서 미의식의 변화가 생긴다. Formal definition (형식적 정의, 양) ↔ Material defintion(실질적 정의, 질) 중세에서의 아름다움은 색이고 빛이다. 진짜 아름다움은 그곳에서 비롯된다. 고대에서 중세로 넘어올 때 플로티누스라는 철학자는 고대 그리스가 가졌던 미의식을 비판하기 시작한다. 불완전한 것에서 완전한 것이 나오는 의문 상기설. 플로티누스는 이데아의 세계는 일자고, 일자에서 빛이 뻗어나와서(유출설) 일자와 합일될때 1철학 2예술 영혼을 정화 하면서 엑스터시에 빠진다고 말했다. 즉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