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파르타 코딩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길래 평소에 관심이 있던지라 곧바로 참여를 진행했다! 나는 엄청난 개발자니까 48시간내에 개발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라고 호기롭게 도전했다. 이벤트 도저언! []하는 내가 더 힙해지는 스파르타 코딩클럽이라는 이벤트는 내가 원하는 분야의 코딩클럽으로 입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바로 로그인을 했지 후후... 왜냐면 입장만 해도 선물을 준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제가 고른 미션은요... 추억의 공간을 지도에[찍어라] 입니다! 48시간 이제 시작이다! 우선 기초 듀토리얼을 다 듣고,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듀토리얼에는 강의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이벤트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다. 48시간안에 미션을 달성하면 선물을 준다고..?(입틀막) 그리고 더욱..